한국베링거인겔하임 ‘We Are Serving!’ 캠페인 개최
2013년 10월 22일 -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더크 밴 니커크) 은 지난 19일 ‘We Are Serving‘ 캠페인을 개최하고, 6가지 행동강령 선포와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We Are Serving‘ 캠페인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영업사원들이 제약기업의 직원이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시민으로서 지역 사회의 환자들에게 자발적인 봉사와 배려를 실천해 보다 보다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 날 선포된 행동강령은 친절과 배려를 통해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실천 항목 6가지로, 아래와 같이 ‘CHANGE’로 기억하기 쉽게 구성됐다.
키워드 행동강령
1 Cleaning 주변의 쓰레기나 휴지를 줍는다.
2 Help 장애우나 노인, 휠체어를 탄 환자 등 거동이 어려운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다.
3 Arrangement 환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위 물건을 정리 정돈한다.
4 No smoking 병원 앞이나 주위에서 절대 금연한다.
5 Guide 병원 내에서 환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길을 안내한다.
6 Embassador 병원 홍보대사의 마음으로 행동한다.
뿐만 아니라, 이날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We Are Serving‘ 캠페인의 일환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영업부 전 직원들은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처능력을 습득, 사단법인 대한 인명구조협회로부터 응급?심폐소생술 수료증을 모두 획득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영업부 이병민 부사장은 “이번 ‘We Are Serving’ 캠페인은 전국의 현장에서 손과 발의 역할을 하는 영업사원들이 친절과 배려의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환자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기업 이념에 따라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으로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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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베링거인겔하임의 한국법인으로, 1976년 설립되어 현재 28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동물의약품 분야에 혁신적인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주력 제품으로는 항응고제 프라닥사®, 당뇨병 치료제 트라젠타®, 고혈압 치료제 미카르디스®, 트윈스타®, COPD 치료제 스피리바®, 변비치료제 둘코락스®, 가래기침 치료제 뮤코펙트® 등이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한국 의학계의 학술 발전에 기여하는 분쉬의학상 시상, 전통음악을 통해 소외된 이들의 정서를 치유하는 보듬음 캠페인, 환자들에게 질환 인지도를 높여 더욱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폐의 날과 뇌졸중의 날 후원, 그리고 장학금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성실한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www.bikr.co.kr
보도자료문의
한국베링거인겔하임홍보부
김성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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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 +82-2-797-8812
Email: sungjin.kim@boehringer-ingelheim.com
정민정 차장
Phone: +82-2-709-0012
Fax: +82-2-797-8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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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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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 +82-2-797-8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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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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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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