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개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 기업이자 성공적인 가족 소유 기업인 베링거인겔하임의 비전과 가치, 문화, 그리고 회사 연혁에 대해 소개합니다.
대표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사장 서승원입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은 1996년에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으로 설립된 이후 사람과 동물 사이의 감성적인 유대와 가치를 증대함으로써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자는 사명으로 동물의 효과적인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2016년에 국내 누적 판매량 1억두를 달성한 인겔백 써코플렉스®, 20년 이상 우수한 효과를 인정받은 인겔백® PRRS, 개의 심부전 치료제인 베트메딘®, 광범위한 구충제인 넥스가드 스펙트라, 하트가드® 및 프론트라인, 양돈/축우용 구충제인 이보멕, 그리고 양계의 캐슬 예방 백신인 에비뉴 등 다양하고 혁신적인 제품 공급을 통해 국내 동물약품 분야의 리딩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창립 20주년과 함께 메리알을 성공적으로 통합함으로써 2019년 1월,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으로 출범하게 되어 국내 고객들께 양돈 백신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양계, 축우 등 전 축종에 보다 우수하고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은 앞으로도 양돈, 양계, 축우 등 산업동물의 질병예방 및 고품질의 신선한 축산물 생산, 그리고 반려동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고 품질의 동물약품을 제공하고, 수의사와 고객 그리고 농장주들에게 신뢰 받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최고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서승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