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개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 기업이자 성공적인 가족 소유 기업인 베링거인겔하임의 비전과 가치, 문화, 그리고 회사 연혁에 대해 소개합니다.
CEO인사말
Value through Innovation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혁신적인 의약품 공급을 통해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가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혁신을 통해 가치를 창조합니다."
독일 인겔하임에 본사를 둔 우리 베링거인겔하임은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Value through Innovation)’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1885년 창립 이래 지난 130여 년간 혁신적인 약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함으로 인류의 건강에 기여해 온 제약회사입니다. 우리 회사는 의학적 필요가 높은 핵심 치료 영역인 심혈관 대사 질환, 중추신경계 질환, 면역 및 호흡기 질환, 항암제 분야에서 매년 전체 매출의 약 20% 가량을 꾸준히 투자 하면서 활발한 연구개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145개 국에서 약 5만 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베링거인겔하임의 한국법인으로, 1976년 설립되어 전문의약품, 동물약품 분야에서 혁신적인 의약품들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주력 제품으로는 당뇨병 치료제 트라젠타®, 트라젠타듀오®, 자디앙®, 자디앙듀오®, 고혈압 치료제 트윈스타®, 미카르디스®, 폐암 치료제 지오트립®, 항응고제 프라닥사® 및 최초의 항응고 역전제 프락스바인드®, COPD·천식 치료제 스피리바®, COPD 치료제 바헬바® 등이 있으며, 동물약품에는 양돈 백신 인겔백® 써코플렉스®, 인겔백® 피알알에스 생독, 반려견 울혈성 심부전 치료제 베트메딘® 등이 있습니다. 우리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임직원들은 지난 40년간 이런 혁신적인 의약품을 통해 우리 국민들의 생명을 구하고 질환을 치료하고 증세를 완화시킴으로써,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해 온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우리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한국 의학계의 학술 발전에 기여하는 분쉬의학상, 헬스케어 분야의 사회적 이슈를 발굴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하여 보다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Making More Health 캠페인’과 함께 다양한 지역사회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성실한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혁신적인 제품의 연구개발과 공급을 통해 더욱 건강한 한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표이사
스테판 월터 (Stephen Wal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