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소개
독일 인겔하임에 본사를 둔 베링거인겔하임은 세계 20대 제약회사 중 하나로 51,000명 이상의 직원이 전세계 145개의 지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독일 인겔하임에 본사를 둔 베링거인겔하임은 세계 20대 제약회사 중 하나로 51,000명 이상의 직원이 전세계 145개의 지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1885년 설립 이래 가족 운영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베링거인겔하임은 인체의약품과 동물 약품 분야에서 최상의 치료 가치를 전달하는 새로운 의약품들을 연구, 개발, 생산 및 마케팅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책임은 베링거인겔하임의 기업문화에 있어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베링거인겔하임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Making More Health 캠페인 진행 및 직원들에 대한 보호와 책임 실현을 위해 전세계적인 사회적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모든 직원들을 존중하며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일과 가정을 양립하게 함으로써 직원과 회사 간 상호 협력의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베링거인겔하임은 모든 활동에 있어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 있습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2015년에 148억 유로 매출을 달성했으며, 전체 매출액의 20.3%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